안녕하세요
안전하고 건전한 코인시장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싶은 1인!!어둠속의 빛입니다.
최근 기사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몇 기사를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공유하려합니다.
1 . 나스닥과 윙클보스의 비트코인 비밀회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나스닥 대표를 포함한 전통적인 거래소 관계자와 윙클보스의 제미니와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비공식 회의를 열었으며, 이모임의 초점은 암호화폐가 투명하게 완전히 합법적인 길을 걷기 위한 회의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나스닥은 이러한 암호화폐의 합법적인 거래를 위해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이 비공식적 회의를 접했던 익명자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가 암호화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잠재적인 역할을 입증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출:http://cointoday.co.kr/2018/07/30/나스닥과-윙클보스의-비트코인-비밀회의/
비밀리에 회의가 진행된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일입니다. 회의에 나스닥도 참여했기에 결국 etf에 관한 내용도 빠지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며 점점 더 거래규모가 늘어나는 시장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면 다른방법도 있겠지만 etf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보험뿐만 아니라 투자금에 대한 보험도 적용되는 점과 지수로 계산되므로 변동률이 클수가 없으니까요 아무튼 etf는 개인적으로 곧 상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 블록체인업계 전문가들 잇따라 한국 찾는다
세계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업계의 ‘파워맨’들이 한국을 잇달아 찾는다.
우선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메인의 대표이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캐시를 만든 우지한이 방한한다. 우 대표가 한국의 공식 행사에 연사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우지한, 로저 버, 네드 스콧우 대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후오비 카니발’에서 각각 ‘통제 없는 혁명의 플랫폼, 비트코인캐시’라는 주제의 연설을 한다.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디지털 화폐가 가져올 미래’라는 주제의 연설을 한다. 팡유 비트칸 대표, 케다체 유니버셜랩스 대표 등은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하고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관하는 후오비 카니발은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벌이는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출:http://m.segye.com/view/20180727005750
한국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기술적으로 배울 것이 많아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하기가 편한 환경이라서 진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맛집으로 보는거죠ㅠㅋ 세계적으로 몇안되는 원화마켓이 존재하고 규제도 타국에 비해서 심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3 . 암호화폐 시장 반등에 거래소간 마케팅 경쟁 치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로 시세가 오르고 있다. 이에 기존 거래소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지고 신규 거래소도 속속 등장하며 다시 관련 시장과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업비트(KRW마켓) 기준 919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694만1000원까지 떨어진 이후 반등을 거듭해 지난 25일에는 957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다른 암호화폐(알트코인)도 역시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
출: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279606619279768&mediaCodeNo=257#_enliple
국내 많은 거래소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놓지치 말이죠ㅠㅠ 아니 보안도 취약하고 서버도 불안정해서 다운이 자주되는 거래소가 많은데 상품권몰, 시세알림이 무슨 큰의미가 있을까요? 재가 생각할때지금 최대의 마케팅전략은 보안강화와 오류없는 원할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