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9] 오늘의 한 마디 - 채근담 수성편 13skizar (34) in kr • 7 years ago 白日欺人 難逃淸夜之愧赧 백일기인 난도청야지괴난 紅顔失志 空貽皓首之悲傷 홍안실지 공이호수지비상 대낮에 사람을 속이면 밤에 부끄러움을 피하기 어렵고 젊을 적 뜻을 잃으면 나이들어 공연히 슬퍼진다. kr 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