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시나요?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교육부의 모씨. 그 일로 파면된 후 정부를 상대로 파면이 부당하다는 소송을 했고, 승소해서 복직한다고 뉴스네요.
대한민국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얻은 고급 공무원의 지위를 잃는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승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뉴스를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 거.. 저만 그런가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1581&plink=ORI&cooper=NAVER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