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캔디

in 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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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갔더니 밴드가 공연하고 있네
오늘 몸살땜에 죽다 살아났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걷는 느낌 근육이 다 빠진듯한 힘없는 다리를 끌고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는데 다행히 음성이었다 약 한 첩 먹고 자고 일어났더니 살거 같네 공차에 지갑두고 갔다가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오고
힘든 하루가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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