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드리는 글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를 포함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를 포함한 말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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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이라는 것이 예전에 4인기준으로 급여를 지급했다면 어느때부터 1인기준으로 급여가 바뀐듯하네요..

외벌이로 가족이 생활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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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런 것이 기업 입장에서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월급을 주는 것이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용인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반대로 업무환경을 보면 IT의 발달로 극효율화된 환경에서 개인이 직장인으로 생활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나마 월급이라도 밀리지 않고 나온다는게 행복하다면 말 다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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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매체에서 직장인이 점심식사 시간도 아쉬워서 잠을 잔다고 하네요..

회사까지 이동시간과 거리를 생각하면 저도 잠시간이 부족한데 식사시간을 줄여서 잠을 자며 살아야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요??

그것이 직장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희망과 목표를 향해 가는 꿈은 놓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힘들게 사는 것이 대한 보상이 필요하지 않을 까요..??

그것이 스팀잇이라면 더 열심히.. 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skt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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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share,,,,,,

서로 위로 하며.. 기운내시죠.!!

뭐하세여? 휴가인데..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직딩..

안녕하세요! 24살 젊은 아빠 딸바보 @kth6689 입니다! 저는 하루에 잠을 4시간을 잡니다.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딸과 놀아줄시간도 많아지고 저만의 능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잠은 누군가에겐 기회의 발판이, 누군가에겐 꿀같은 휴식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힘들지 않다면 괜찮지만 일과 가정에 피해를 주지않는 선의 잠은 정말 행복한 잠인것 같습니다ㅎㅎ 좋은글 읽고 갑니다!

24세에..딸아빠시라니... 부럽습니다..

일찍 가정을 이루셨네요.. 반갑습니다..

Skt님 공감가는 글 입니다. 물론 지금은 전 예전에 한국에서 처럼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말 8년간 바쁘게 직장생활을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네요.. 요즘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친구를 통해 종종 듣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자신이
생각한 길을 꼭 가셨음 좋겠습니다. 직장생활이든 아니든 말이죠.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민님..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셔서 기쁘네요..
블로깅은 공감이죠..~~

아 네 그렇습니다. 모든 글에 공감은 할 수 없지만 스팀잇에서는 같은 생각과큰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비슷하기에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요새 6시간 정도 자는데 엄청 피곤하네용 ㅜ ㅜ

8시간 자는게 꿈같아요!!!

  ·  7 years ago (edited)

적으시네요..최저 수면시간은 7시간은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듯요..

네 ㅜㅜ 건강을 위해 잠은 푹 자야될 것 같아요!

꿈마저 놓치면
젊은 시절이란..
안타깝지요...

오후시간 평안하세요~

네오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kt님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여러번 읽게 되네요.. 글 중간에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요? 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무엇을 위해서 여기 중국까지 혼자와서 살고 있을까요ㅠㅠ 가족과 목표가 있어서 인거 같네요.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라고 다를 바 없는 사람이구요..
같이 잘해보자 라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skt님도 화이팅요... 저도 같이 잘해 보자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들이 만만치가 않네요. 직원임에도 회사의 방향을 생각해야하고 요즘에는 제 길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하하

그럼에도 그냥 열심히 해야지요.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군요..
부럽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수고하십시요.

음.. 7시간 49분을..
좀 더 자야겠군요.
요새는 하루에 한 5시간 자나..
그래서 매일 피곤한거였어 ㅠㅠ
이제 자동으로 포스팅 나오는 기계를 어디선가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스팀잇이 미치게 좋으니 이것도 병이죠 ^^

그 기계구하시면 구한 것 먼저 포스팅 좀 해주세요.. 저도 구하게요..

하루종일 서류더미에서 일하고오면 멍하곤 합니다.. 지금의 위로는 코인뿐만인..ㅠㅠ

저도요~~~~

힘들게 일하고왔는데 더 놀다 자야지하는 보상심리 때문에
또 수면부족하고 무한 반복인 것 같아요 ㅋㅋㅋ 흑흑
대한민국 직장인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