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일지] 이젠 여름 세차

in kr •  14 days ago 

차가 꼬질꼬질 지저분해서 새벽 세차 출동 했습니다.
3PH 하고 유리막 관리제는 패스 했지만 크게 빼먹은 거 없이 다 했는데 이젠 2시간 반이면 다 끝나네요.
예전엔 3시간도 모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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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했을 땐 반바지 반팔티 복장으로 딱 세차하기 좋은 쾌적한 온도였는데..
6시쯤 해가 뜬 후부터는 땀이 나기 시작해 끝날 무렵엔 무척 덥더군요.
여름이네요.

2024-6-20
시작 : 4시 40분
완료 : 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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