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된 바이빗의 DBR 런치풀 수익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맨틀 풀의 수익률이 돋보이네요.
테더풀만 해도 60% 이상을 유지 중입니다.
이 정도면 적어도 탕수육 대자 하나는 나올 듯.
이런 달달한 수익률은 당연히도 두개의 런치풀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분산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먼저 시작된 복어의 경우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서 APR 도 훅 내려갔지만 그래도 아직 순항 중입니다.
복어 런치풀이 끝나면 DBR 런치풀 수익률이 쭉 내려가겠지만 아직 3일 넘게 남았으니 그 동안을 즐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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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iss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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