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GRASS 가 상장되었습니다.
에어드랍 클레임이 팬텀지갑에서 계속 실패해서 부랴부랴 OKX 월렛에 임포트 해서 시도하니 클레임이 되더군요.
암튼 받은 GRASS 전량 어젯 밤에 매도했습니다. 차라리 바로 팔았어야 했는데 좀 내려온 다음에 팔아서 아쉽긴 합니다만..
1달러 근처였던 장외가 보면서 솔직히 이 가격일리가 없어.. 라고 생각했고 한 0.1 달러만 넘어주라 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장외가에 맞춰줬네요.
공짜 에드작 중에선 완전 대박인 듯 합니다.
이 정도 먹여준 에드작이 대체 얼마만인지...
어젯밤에 안팔고 오늘 아침까지 버텼으면 더 먹었겠지만 그래도 목표보다 몇배 먹여줬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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