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예전같이 않아서 뭐가 좋은가 찾아봤는데요.
밀크시슬이라는 게 있다고 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엉겅퀴꽃을 모은 거라는데 간에 좋다고 합니다.
힘내서 일을 해야 우리가족이 먹고 사니 일단은 입에 털어넣어봅니다.
저녁에 집에서 일을하면 애들이 떠든다고 화를 내게 되는데,
앞으로는 집앞에 있는 스터디 카페에 와서 하려고합니다.
어쩔수가 없네요. 집중이 도저히 되질 않으니까...
*마지막 사진은 이번 5월 말까지 퓨리탄 사이트에서 15% 할인 해주는 쿠폰입니다.
혹시 구입하실 분들 있으면 쓰시면 좋겠네요~
약은 6통까지 들여올 수 있습니다.
애주가들이 밀크시슬을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는 이름 때문에 우유에서 나온건가 했는데 엉겅퀴꽃이었군요… 근데 설마 저 완충재들 물에 녹는 친환경 곡물완충재… 그 완충재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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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을 묻혀보니까 녹아내리는 것을 보니 말씀하신 친환경 완충제인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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