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어버이날 어머니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네요.
지난 1차 접종은 모더나였고,
이번 2차 접종은 화이자입니다.
무료로 접종을 해주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접종센터로 가는 것도 주간보호센터에서 다 해주셨어요.
내일까지는 씻거나 하지 말고,
열이나 아픈 현상이 있으면 해열제 드시게 하고,
더 아프거나 문제 있으면 병원으로 오라고 하네요.
지난번에는 약간의 열이 있어서 해열제를 드셨네요.
이번에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