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投稿は「日本語を勉強する人に日本語の語源の話でもっと興味を深ませる」ために連載している投稿です。ですので、韓国語のみ作成されております。ご理解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오하요고자이마스 @sleepcat 입니다.
오랜만에 어원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거진 3달? 만인것 같은데...기타 소재고갈이라쓴거 맞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배우실때 많이들 하시는
私は○○○です。
[わたしは○○○です/와타시와 ○○○ 데스/나는 ○○○ 입니다.]
에서 왜 私가 나를 지칭하는 단어일까? 라는 생각 해보신 분은 없나요?? 아니 왜 사사로운게 나일까? 라는 생각말이요. (저만그런가 봅니다. 문송합니다.)
게다가 여자분들은 わたくし[와타쿠시]、あたし[아타시] 라고 발음해도 된다는 말 들었을때 "왠 발음이 많아! 가뜩이나 한자도 훈독 음독 지멋대로 마음대로 읽어서 짜증나는데!" 라는 생각 하신 분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 거기 僕、俺 같은거 들고오실분들 사양합니다. 다음시간에 쓸꺼에요)
영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에서 신선조(=근현대이전) 언저리 보다 앞선 시대의 내용을 다루는 미디어매체에서 我[われorわが/와레or와가/나] 라는 말을 하는 어르신들을 종종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왜냐면 그게 예전에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거든요. (덕분에 번역하시는 분들 머리에 쥐남)
그러면 어떤 연유로 지금은 私[わたし/와타시]가 포멀하게 사용되게 되었을까요.
비밀은 역시 또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세초반에는 公[おおやけ/오오야케/공] 라고 쓰는 공(인)의 반대 개념인 사인(개인) 를 나타내는
단어로 私[わたくし/와타쿠시/사] 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세를 거치면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무사나 귀족의 언어를 함수로 쓸 수 없는 사람들 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나"에 대한 대체어로서 私 를 본인을 나타내는 말로 쓰게 된것이 어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가장 포멀하게 사용되는 "나" 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豆知識 [まめちしき/마메치시키/잡지식]
보통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킬때 (나?) 가슴을 가르키는데, 일본인들은 코를 가르킵니다.
이와관련해서 가아끔 중국드립/한자 있긴한데 이유는 확실치 않습니다.
보팅 & 팔로윙 & 댓글 & 리스팀은 다음글을 더 재미있게 쓰는데 양분으로 삼겠습니다.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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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catさん、ご考案?learning-japaneseというタクが定着したら、面白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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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しか使ってないような感じもし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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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sleepcatさんしか今のところ使っていないと思いました。それが流行ったら、面白い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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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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