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많이 쓰면 국가가 물샐틈없이 키워줄수 있는것 처럼 쓰고 있는데ㅋㅋ 애 키워본 사람 맞나...
본인이라면 한달에 얼마 받으면 남의 애 키울건지 모르겠군요. 지극정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육아수준과 신뢰를, 그것도 모든 워킹맘을 커버할 정도로 대량으로 사자면 본인 월급 다 세금으로 부어도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저출산 솔직히 인정하고 줄어든 인구로 살 방법을 찾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규모 이민은 저출산 극복 이상으로 힘드니) 물론 이런 인기없는 정책은 어떤 정치인도 말하지 않겠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남에게 자기 자식을 물샐틈 없이 키워달라는 말이 나올리가 없죠.
저렇게 나약하고 개념없는 부모들과 국가가 반반씩 키운 인간이 아무리 많다 한들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커서 남의 돈으로 살게 해 달라고 떠들겠죠..
서구처럼 우리도 사회변화 때문에 인구감소를 피할 수 없다면 그에 맞게 적응해서 사는 법을 배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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