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0) in kr • last month 다시 뵙지 못할 노다선老茶仙들 달은 시위를 당긴 활 같은데 바람 불고 비는 올동말동. 월여만궁 소우다풍 선의 은밀함 어떠한가. 어디든 분명해서 만물이 고르네. 뜨락에 봄 깊어 취해 누웠는데 복사꽃 만발하고 소쩍새 우네.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 2024년12월24일 kr j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