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의 한 노을

in kr •  7 years ago  (edited)

미얀마 바간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노을입니다. 강이 흐르고,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13F58B2D-F746-407A-8FC8-94516FF782BD.jpeg

지는해가 마치 뜨는 해 같아요.

0A8F1D56-F0BE-404F-B340-D6145897A3F9.jpeg

붉은꽃이 강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67617F3E-CF95-44CA-852A-3678A702BD52.jpeg

노을을 찍는 남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미얀마.. 아직은 저에겐 미지의 세계입니다 ㅎㅎ
가보고 싶네요!

한번 꼭 가보셔요!특히 바간은 정말 멋집니다
수많은 사원들이 장관이죠^^

오.. 기억해놓겠습니다. 바간..
확실이 동남아쪽은 멋진 사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직 동남아를 한번도 못가본 1인..;;;)

미얀마 수변의 지는 해와 어우러지는 빨간 꽃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미얀마 여행을 떠나보고 싶을 정도네요.
소소님 반갑습니다. 스사모 회원 @gilma입니다. 같은 소모임 회원으로서 팔로우 정도는 기본인 것 같아서 들렀다가 미얀마 여행 가고싶어졌습니다 ㅎ 자주 소통하는 유익한 사이가되기를 희망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꽃님 아름답죠?
저도 감사합니다.^^*

스사모 신입입니다. 경치에서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방가워요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