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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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품이 이뻐서 찰칵!
따뜻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다.
초는 자신을 녹인다
녹은 초는 흘러 흔적을 남겼다.
눈물같기도 하고 보석같기도 하다.
그것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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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예쁘죠?ㅎ ㅎ ㅎ ㅎ
감사합니다^^

사진과 감성이 듬뿍 담긴 글 잘 보고 갑니다.^^

듬뿍 담긴 감성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