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입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가보고싶던 슬로우치즈를 방문하고 웨이팅도 없이 먹고 오는데 성공했습니다!!
가장 메인 목표는 이녀석이었습니다.
부라타치즈!!!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다른 세계의 맛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었어요ㅠㅠ
샐러드와 토스트, 모짜렐라 치즈까지..!!
전부 흡입하듯 먹어버린 것 같아요 ㅎㅎㅎ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에 있는 글씨가 메뉴판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완벽한 브런치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웨이팅 없이 자리에 앉는데 성공했는데 먹고있는동안 대기가 발생했고 나중에는 대기시간 1시간 반에서 2시간정도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하시더라구요.
포장은 금방 가능하고 전화로 미리 주문할 수 있어서 나중에는 미리 전화하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ㅎㅎ
최애 브런치 메뉴가 될 것 같은 청담 슬로우치즈!!
안가보셨다면 꼭 한 번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이만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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