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야기>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다. ( Reserve forces training )

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 @solioquist 입니다. 늦은 시간에 인사를 드리네요 ~~

Hi, this is solioquist. It's late at night. But I want to tell you my today'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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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비군 훈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졸린 눈을 부비며 예비군 훈련장으로 향했더랬죠. 행여 훈련장으로 가는 버스를 놓칠까 열심히 뛰었더니 훈련 전부터 녹초가 되버린건 안 비밀입니다....

Today, I had a reserve forces training. So I got up early in the morning and headed to the training site. I ran to get on the bus, and I was exhausted before got training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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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장의 이야기를 기대하신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훈련장 내부로는 휴대폰을 반입할 수 없어 사진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웬 실내사격장 사진이냐구요 ? 사실 오늘 사격훈련에서 제가 표적을 한 번도 못맞췄습니다 ㅠ_ㅠ ( 이게 다 안경을 안가져갔기 때문입니다 ㅎㅎ.......ㅠ) 그래서 아쉬운대로 오늘 훈련을 함께한 친구들과 리벤지 매치(?)를 소소히 벌여보았습니다...(이건 3등했어요 헤헤 3명 중에....)

I'm sorry to the people who expected the story of the training site, but I couldn't take a picture because it's not allowed to bring a cell phone into the training area. However, what is the photo of indoor-shooting range ? In fact, I've never met a target in today's shooting training. So I shot revenge(?) training with my friends in the shooting-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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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훈련받는 내내 힘이 들었지만, 오늘의 예비군 훈련은 간만에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잠이 쏟아져서,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e weather was so hot that I had a hard time getting training, However it was time to feel the appreciation of the armed forces who suffered for the relief of the South Korea and Korean. Thank you for visiting my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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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가야하는데 ^.^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날씨 많이 더운데 몸 조심히 건강히 다녀오세요 ~~

충성!! 수고하셧어요. 업봇 팡팡 해드리고 가요~

감사합니다 ^.^ !!

충성충성! -0->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