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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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in kr •  6 years ago 

새벽에 노래로 힐링하고갑니다 무사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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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LA 시간은 토요일 오전 10 입니다만 한국은 아마 일요일 새벽 2시에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짐작이 됩니다만 이 늦은 밤시간까지 스팀잇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