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2시 난 동경 외곽의 클럽에 Jay Park을 보러왔다. 정말 살다 살다 별짓을 이제 다 해보구나. 그래도 여기 오면 새로운 만남이 있을까 기대해 봤지만 젠장 맘에 안드는 이상한 놈이 말을 걸어오고 옆에 앉아왔다. 근데 지금은 어디 가버려서 굉장히 공기가 상쾌해졌다! 젠장 다시 옆에 돌아왔다....
재범이를 보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젠 이런 곳에 안 오고 그냥 평화롭게 아기를 키우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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