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지난달 이야기

in kr •  7 years ago  (edited)

무더웠던 지난달 사진 입니다.

남편이 심어준 해바라기꽃이 화알짝 피었어요.

꽃다발보다 더 좋아요.

빵긋빵긋 웃어주네요.

똥그랗고 길쭉한 방울토마토를 가지가지 심었어요.

빠알갛게 익었네요.

호박이에요. 알차게 무럭무럭 크네요.

이제 무럭무럭 커서 크게 자랐어요.

남편을 위해 맛있는 된장찌게를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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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해바라기 예쁘네요~ ㅋ 토마토도 맛있어보입니다.
추운 가을이 오기전에 다 익어야할텐데요..

토마토가 많이많이 익어서 새들도 먹고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새들을 대신해서도 감사하구요!! ^^

부부금실이 절로 느껴지는데요!!
행복하셔요.

언제나 사랑이 가득가득하시네요^^/
꽃다발 보다 매일매일 볼 수 있는, 심어놓은 해바라기가 최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