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단상] 이제이만soosoo (76) in kr • 20 days ago (edited)이제이만 soosoo 당신 때문에 빔짐을 설쳤네요. 어젯밤 그 알 수 없는 떨림에 내 몸에 ’치‘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됐어요. 이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 이제이만 당신을 잊고 싶어요. kr zzan life dokdo donghae
파렴치한 (破廉恥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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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인간과 그 추종자들의 면상을
더 이상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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