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단상] 이제이만

in kr •  20 days ago  (edited)

이제이만

  • soosoo

당신 때문에 빔짐을 설쳤네요.
어젯밤 그 알 수 없는 떨림에
내 몸에 ’치‘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됐어요.

이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
이제이만 당신을 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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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破廉恥漢)

제발 저 인간과 그 추종자들의 면상을
더 이상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