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Your Leftover Second Chance] 남은 음식에게 기회를 줍시다 / 돈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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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와 돈까츠 세트를 주문해서 사무실 사람들과 나눠먹고는 제법 많이 남았다. 항상 포장하는 내스타일을 아는 친구가 열심히 포장을 해준다.

사실 남은 음식은 조리가 다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핵심은 세팅이다. 어떻게 잘 담느냐가 남은 음식의 재활용 여부를 결정한다. 오늘도 예쁘게 담아서 잘 먹었다. 남은 음식에게 기회주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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