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민트를 즐겨 먹는데요… 입도 상쾌해지고 뭔가 구강 비강이 다 맑아지는 중독성? 같은거 있잖아요. 특히 태국사람들이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지 몸에 바르는 젤 타입의 야몽이나 코로 들이쉬는 inhaler라고 하는 야돔 이런거 되게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이런 제품들이 더운 나라에서도 유효하지만 심하게 건조한 우리나라에서 겨울날 땐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샌 쿠팡이나 올리브영에서 태국산 야돔도 팔고 국내산 제품들도 있더군요. 먹는 민트류도 도움이 좀 되는데, 피셔맨이라는 상표의 제품들이 가장 맛난 민트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최근에는 빠바에서 파는 돌결정 모양의 민트에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초컬릿 맛의 민트를 건네더군요… 초컬릿맛은 생각도 못했는데 신박하기도 했고 맛도 좋아서 물어봤더니 피셔맨이래요… 봉투를 보니 피셔맨이 아닌데요?
아, 피셔맨의 새로운 버젼이랍니다. 사진을 가만히 보니 피셔맨의 새로운 버젼이 맞군요. 큰일 났습니다. 이거 사러 태국가야 하나…
오픈만하고 또 작성 안할라규~~~?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ㅋㄷㅋㄷ… 보셨죵? 했습니당~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태국가면 꼭 써봐야 겠어요! 근데 사진이 오류가있나? 안 보이네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