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소한 행복 #11 - 어느 금요일 밤의 만남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소소한 행복 #11 - 어느 금요일 밤의 만남

in kr •  7 years ago 

그렇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 필요지 않은 사람 나이가 들면 더 극명하게 갈라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인맥이 줄어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필요한 사람만 남는다는 점에서는 저는 더 좋은거 같기도 해요.

결국 돌아돌아 있을사람은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