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어 어느새 손님들이 중부 유럽을 찾아올 시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첫그룹을 가이드하는 중이지요, 겨울철 비수기가 긴 중부 유럽이라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고 손님들이랑 이야기를 하니 즐겁습니다.
근래 발칸반도쪽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영 반응이 시원찮네요
사실 여행정보쪽으로 옮기면 좀더 낫긴 하겟지만 제 전문지역이 발칸반도쪽이라 쉽게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ㅎㅎ
암튼 오늘은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이들입니다.
내일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