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불행한 이가 가져야 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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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이가 가져야 할 자세

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 외출해서 주저리주저리...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 먹었는데 간장이 맛있어서 두그릇이나 먹었네요. 애 딸린 까만 메가님... 크리스마스 영화에 나오는 소녀처럼 창문에 얼굴을 대면.. 눈과 잇몸이 코보다 먼저 닿는 저라도 괜찮다면.. 언젠가 다음 세상에서... Yes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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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잇몸이 코보다 먼저 닿습니다..
그리고 저도 계란 후라이 간장에 밥 비벼먹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그래요 전 그래요..Yes I Do..

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

....... (이 노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는~국졸~!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국졸~! 멋진 구욱졸~

국~민학교! 졸~업해서! 할일도 많다만~~~ (마지못해 답가...)

국민학교 졸업해서 할일이란 간장에 비벼먹고 난 후 시작하는 집안일..

그리고 간간히 댓글 달렸나 확인... 달렸네요. 앗싸...

앗싸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