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믿기는 것중 하나_ 마왕이 없다는거
어디선가 막 튀어나올거 같은....
RE: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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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
아직도 안믿기는 것중 하나_ 마왕이 없다는거
어디선가 막 튀어나올거 같은....
가끔 저도 그런 기분이 들곤 합니다.
불쑥, TV프로에 나와서, 어록 하나 남길듯한 기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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