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견한 좋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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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서 암호화폐 가치 평가 모델 을 검색하면 제법 많은 글들이 검색됩니다.

• 생각보다 어려운 논리로 접근하고 있고, 주식의 가치평가 모델인 PBR PER 등과 비교해 보았을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닥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 그러던 중 오늘 스팀잇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설득당할만한 가치평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 핵심은 주식의 가치평가 모델인 PER 과 비스무리 합니다.

• 아래에 해당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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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peak.com/kr/@forealife/-jjm-0293--155417090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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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가치평가 모델을 모든 이들이 받아들이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와 비슷한 모델을 제시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 https://cryptodividend.io/ 이오스와 트론기반 갬블댑들의 수익률을 추적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 @forealife 님의 위 포스팅은 배경 논리 자체가 복잡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치 평가 모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가치 평가 모델에 동의할때 저자가 주장하는 가치가 형성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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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핵심을 관통하는 논리는 그닥 복잡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