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p.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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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에 대해 공부하고 금융지식을 쌓고 난 후에도
재정적으로 독립을 이루지 못하는 장애물 중 첫번째로 '두려움'을 꼽았다.
누구도 돈을 잃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모든 성공한 투자자는 한 번씩 돈을 잃어보았다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실패를 대하는 태도이다.
승자들은 패배를 통해 승리를 위한 영감을 자극받는다. 패자들은 실패하면 좌절하기만 한다.
주식투자 강의를 하고 있는 존리도 이야기했다.
리스크를 무서워하지 말고 '즐겨라'
리스크에 대한 엄청난 마인드 변화였다.
크게 잃고 크게 얻고 크게 산다는 텍사스인의 태도를 연습해보기 위해
레버리지를 위한 대출을 시작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직접 경험한 뒤
이후에는 더 큰 돈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배짱을 기를 것이다.
안전하게 작게 사는 것보다
크게 잃으나 크게 얻어 크게 사는 태도로 인생을 방향을 서서히 전환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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