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 •  2 years ago 

나는 독실하게 믿는 종교는 없지만 나를 지켜봐주고 보호해주는 신은 있는 것 같다.
내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갈 때 항상 어떤 형태로든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사람으로 오기도 하고, 사건으로 오기도 한다.
어릴 적부터 느껴왔다.

이렇게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잘 받아들이고
스스로 판단하여 올바르다고 느끼는 길로 걸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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