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삼성 덕에 시장이 살아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서
(시세 소폭증가 X 볼륨 상승 ->볼륨은 거짓말을 못한다)
이제 기나긴 빙하기가 끝나가고 있는 순간이 아닌가??
드디어 비트가 바닥을 찍고 가려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비트가 먼저 폭발적으로 오르고
그 후에 비트 오른건 무색해질만큼 알트들이 몇 배로 더 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억을 가진 분들이 아직도 알트를 투자하고 계시죠.
그리고 저 또한 지금 가격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이후에 비트의 몇 배를 올라갈 알트들을 찾고 있고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기준은 제목처럼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고
기업, 개발자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결제또한 가능한
그러한 코인을 미천한 저의 월급으로 꾸준히 매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여러 포트폴리오 중 앞서 언급드린 실생활에 가장 접목한 것이 포인트인
fnb프로토콜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fnb프로토콜이 마음이 들었던 점은
프리세일도 몇 억원 안되게 팔았고 별다른 투자설명회가 없었던 점이었습니다.
요즘 등장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ico나 ieo로 투자자들을 모아서
돈을 모금하고 실질적으로는 일도 하지 않는데 비해서
fnb프로토콜은 현재 꾸준히 일을 하고있고(직접 본사에 방문도 해봤습니다. 사옥이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자본력이 탄탄하기에 프리세일을 많이 하지않고
초기가격의 4배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소량투자에서 대량투자를 결심했습니다.
fnb프로토콜이 꾸준히 일한다고 느낀건
지금 구글플레이에서 캐쉬리플렛이라고하는
포켓몬고와 비슷한 게임을 통해 리워드를 지급하는 앱을 개발했다는 점입니다.
직접 설치하고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코인이 에어드랍되고 지갑을 통해서 거래소로
전송할 수도 있으며 코인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 프렌차이즈음식점의 쿠폰과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는 점에서
요즘 캐쉬슬라이드 등 창렬스러워진 리워드앱에 비해 큰 리워드를 지급하기에
조금만 홍보되면 곧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다운로드 수로 얻은 수익은 전부 fnb프로토콜에 투자되어서
자연스러운 매수벽이 될 것이기에 계속되는 선순환구조로
우상향하는 코인이 될 것이며 캐쉬리플렛을 통해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코인의 자격을 얻음으로써
한국 실생활코인의 선두주자로 떠오를 수 있기에
기업들도 큰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기준을 충족하는 코인이기에 이렇게 정보공유해봅니다.
어플 한 번 다운로드해보세요 재밌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