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와 관련한 의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다. 조선일보 최원석 기자의 기사다.
매우 잘 정리된 내용이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읽어 볼 필요가있다.
40년만에 닥친 미국發 인플레, 대공황 떠오르는 3가지 이유 [최원석의 디코드]
며칠전 매일경제 신문기자로 부터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미 2년 전에 이루어져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미 2년 전에 자산가격이 내려갔어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돈을 마구 풀다 보니 자산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고 이제 금리 인상이 되면 자산가격이 어떻게 될 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 지금 미루어 짐작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주변에 경제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다.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 아닌가 한다.
국가도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민주주의 국가는 선거 때문에 인기없는 정책을 하기 어렵다.
1930년대 세계적인 공황때도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만 공황을 겪지 않았다.
이런 중차대한 순간에 우리는 모두 선거에 목을 메고 있다.
또 우리는 각개 약진으로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인가?
경제 위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가상화폐가 될겁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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