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금목서 한 그루를 서울의 고객님께서 전화로 주문 하셔서 잘 생기고 멋진 나무로 굴치 작업 후 고객님께 보내게 될 것이다.
금목서 농장에서 굴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굴치 작업을 하여 야자 천과 고무줄로 잘 묶어서 가져왔다.
이 금목서는 나이가 약 20년이 넘는 고목이다. 나무 아래 둘레가 굵고 통실하며 좋은 나무다.
나무 잎 사이사이로 꽃눈이 가득 보이는데 곳 황금색꽃을 피우면 향기가 너무 좋아 가슴 속 깊이 들어 마시지 않고는 않된다^^
즐거운 햔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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