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에 나온 개념인데
저는 최근, 아니 오늘에야 제대로 접했습니다.
좀 지난 게시물이지만 잘 설명된 것 같아 공유합니다.
‘디지털 트윈’, 제4차 산업혁명의 방아쇠 당길 수 있을까?
- 디지털 트윈은 사업 실적의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물리적 물체나 프로세스의 과거와 현재 활동이 기록된 진화하는 디지털 프로필로 정의된다.
-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위력과 중요성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간의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종합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