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홀로 살아있는 새벽
천국이 열리듯 문이 열리고
그녀가 쳐들어온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천사처럼 내품속에 떨어진 작은 등을 토닥이며
나는 말했다.
‘키크려고 꾸는 꿈이야’
다시 해가 떠올때까지 아이는 크고
나는 기쁘게 작아져갔다.
할몫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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