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메가(스)동무!
백마디 말보다,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따뜻한 온정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물에 지린 듯한' '온정', 물에 지리는거야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할 마음과 몸의 준비가 되어있지만, 온정을 나누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게 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네요. 특히나 요즘 바쁘게 일하다보니 더욱,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애정어린 대댓글을 달아주는 게 힘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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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메가(스)동무!
백마디 말보다,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따뜻한 온정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물에 지린 듯한' '온정', 물에 지리는거야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할 마음과 몸의 준비가 되어있지만, 온정을 나누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게 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네요. 특히나 요즘 바쁘게 일하다보니 더욱,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애정어린 대댓글을 달아주는 게 힘들어집니다 😵
ㅋㅋㅋㅋㅋㅋ
언제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니.....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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