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주차단속장치, 바너클(Barnacle)
미국에서 출시 당시 화재가 된 장치가 있습니다.
케빈 도허티가 고안해낸 바너클이라는 주차단속 장치입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있을 바너클(Barnacle)은
따개비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주차단속 직원은 이 바너클을
불법 주차된 차량 앞 유리창에 부착하면 설치 완료입니다.
바너클에는 750파운드(340.2㎏)의
압착력을 보유한 자석 장치가 달려있어 개인이 철거하기 힘들죠.
바너클 해체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차 위반자가 주차 당국에 전화를 걸어 벌금은 내고
패스워드를 받아 바너클에 장착된 번호 상자에 입력하면 됩니다.
회수한 바너클은 24시간 내 정해진 장소에 바너클을 반납해야 합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과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에선
바너클이 알려진 2016년에 이미 도입했고,
2017년에는 콜로라도 일부 카운티에서 도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불법주차 단속장치
바너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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