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을 이 소식으로 하게 되었네요.
한국디지털거래소의 사전가입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 까지입니다.
가입하면 1달간의 수수료 무료도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가입해서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덱스코로 들어가는 사이트 주소입니다.
들어가면 사전 가입을 받는다는 주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전 가입을 누르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외국에서처럼 이메일 주소가 곧 아이디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이메일 가입이 완료되면, 메일 인증을 해야 합니다.
친절하게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스팸 메일을 확인해보라는 이야기도 같이 있습니다.
메일 인증을 합시다.
그리고 사전 가입을 받는 화면으로 가볼까요?
다시 사전가입을 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인증 받은 메일이자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이제 아이디 본인 인증을 받는데요.
휴대전화 이용하면 됩니다.
휴대 전화는 역시 한국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네요.
휴대폰을 통한 본인인증이 끝났으면 사전 가입이 완료된 겁니다.
현대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이상 그래도 카카오가 운영하는 두나무의 업비트처럼 최소한의 신용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특히 파트너사의 항목에서 현대페이와 현대 BS&C가 존재하는 것을 봤을 때
현대 페이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구매를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현대코인의 3월 상장설도 돌고 있는데, 덱스코가 아무래도 상장을 이 곳에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성투하세요.
요즘은 거래소간 가격차이도 있고, 거래되는 코인의 종류가 달라서, 거래소 계정은 다 열어놓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가서 가입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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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특히 거래소간의 시세 차이가 저는 업비트와 코인레일에서 비트코인이 3백만원에서 5백만원 정도가 난 적도 있고 해서
트론이나 메디를 위해 이사를 해야 했는데.
업비트 - 바이낸스 - 코인 레일로 역프 김프 로 이동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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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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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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