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치느님을 영접하러 왔습니다. -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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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 영접하러 왔습니다. - 171212

in kr •  7 years ago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좋은일 있으신가봐요!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언제봐도 탐스러운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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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0817 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엔 이쁜 아기와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