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게 이야기하고 싶고 달과 친구가 되어 달을 이해하고 싶다는 아이의 마음이 넘 감동이에요. 달과 별을 너무 오래 잊고 살았네요. 오늘은 밤 하늘을 봐야 겠어요. 영혼이 맑아지는 글 이었어요. 감사해요.
RE: 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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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
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
달에게 이야기하고 싶고 달과 친구가 되어 달을 이해하고 싶다는 아이의 마음이 넘 감동이에요. 달과 별을 너무 오래 잊고 살았네요. 오늘은 밤 하늘을 봐야 겠어요. 영혼이 맑아지는 글 이었어요. 감사해요.
언니는 이미 영혼이 맑아요 ^^.
누가 언니의 식사 시간만 지연시키지 않는 다면,,, 고구마 호박죽 먹기 직전에 말만 걸지 않는다면 언니의 영혼은 아주 영롱하게 맑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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