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참여하여 각각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를 다룬 이데일리의 한 기사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 셩다'를 공개하였다고 함!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이
특히 돋보이는 이번 중국형 신형 싼타페 모델 '셩다'입니다.
한편 기아차도 새로운 모델을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였는데 바로 '더 뉴 KX5' 모델입니다.
더 뉴 KX5는 준중형 SUV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거
적용하였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한마디로 스마트 SUV~!
(위 내용은 이데일리의 기사를 참고함!!)
와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지문 시동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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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한번 시동걸어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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