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 IDA 개발

현대위아는 자동차의 구동축 구조를 100년 만에
바꾸는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현대위아가 개발한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
(IDA)을 개발한 것인데요...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축인 드라이브 샤프트와
이를 연결하는 휠 베어링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이렇게
두 개를 하나로 만든 구동축을 개발한 것은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현대위아에 의하면 IDA를 활용하여 자동차의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또한 현대위아는 IDA를 우선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고 이후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위 정보는 이데일리의 기사를 참고함.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주소 참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1&oid=018&aid=000429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