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에게 수백을 선뜻 빌려줄 친구가 있습니까?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여러분에게 수백을 선뜻 빌려줄 친구가 있습니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ilcock (73) in kr • 7 years ago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 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이 친구 간다니 너무 아쉬워요.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