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이 참 불규칙 적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 이기 때문이다.
교대근무를 하는 다른 직군에서는 그래도 나름의 규칙성이 있기는 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전혀 없다.
또 근무중에 쉬는시간도 없다.
야간 근무 중에 조용하면 잠도 자고 이런건 정말 꿈같은 소리다.
30분도 아니 단 1분도 자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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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가끔 정말 몸이 이상하다고느낄때가 많다.
정말 피곤한데
한 14시간은 넘게 자야할것 같은데 2시간만 자고 일어난다거나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온다거나
출근 날이 아니더라도 출근 시간 전만 되면 눈이 떠진다거나(새벽 5시)
지금의 경우는
그냥 잠이 안온다.
4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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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는 무의미 하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과거의 나와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응원하고 힘을 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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