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저차 하다가 스팀잇을 가입 완료하였네요.
음...
네이버 블로그도 해보았고,
다음 블로그 뭐 역시...
당연히 전문 블로거는 아니고 나만의 저장소의 느낌으로...
작년에는 여기 저기 만들고 쓰지 않던 블로그들 정리하고,
명색이 프로그래머인데 만들어 쓰리라... 했으나...
도대체 시간이 나야 말이지...
결국 티스토리로 잠깐 운영했으나,
1~2달 하다가 접었다.
워낙에 말 주변도 없고,
아는것도 프로그램 기술 조금밖에 없다보니,
뭐 들어오는 사람도 그닥...
만들고 나서 할 일이 없으니 일기를 쓰고 있구만...
우선
티스토리 게시글들을 옮기면서
운영을 어떤 식으로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일단...
에디터가 MarkDown방식이라니....
이 점은 좀 흥미롭다...
그리고
가상화폐는 1도 해본 적 없는 완전 초짜로서...
스팀파워니... 스팀달러... 각종 수 많은 암호 키들....
암호화화폐 모르는 사람은 접근조차 쉽지 않은 블로그인 듯 하다.
뭐 앞으로는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이 대세 기술인건 확실 한 것 같으니...
공부 삼아 블로그를 여기서 운영하는것도 좋겠다는거이
기본 마인드다.
출발은 여기부터!!!
이번 블로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려나... ㅎㅎ
미두사미라도 되었으면 한다!!!
용두흐지부지보단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