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키는 동해 여행 중...
아침으로 간단히 또 조용히 빵과 커피를 들고 싶어 앙빵에 와 봤습니다.
특별한 컨셉같은 건 없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들 간격이 널찍하여 좋네요.
주문하려다, 프랑스 치즈도 발견.
어쨌든, 역시 크루아상과 커피를 주문하고, 이곳 감자빵이 유명하여 하나 더해 보았어요.
진짜 감자같이 생겨서ㅋㅋㅋ
속이 좀 쫀득하고 감자맛이 납니다!
뭐 이게 뭐지... 했는데,
몇 시간 지나자 그 맛이 또 생각나는 걸 보니, 감자빵이 매력이 있군요👀
start success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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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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