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붓툰] 한강에 몸을 던지는 순간...

in kr •  6 years ago  (edited)

한강의 수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만
이미 저 한강에 꿈도 설렘도 던져버린 이가 많을겁니다.
꾸미기_--2-------27-4 (3).jpg'이제 끝났어! 난 지쳤다구!'

하지만...이런 상상 해보세요.

꾸미기_--2-------2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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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을 믿습니다.~~ㅎㅎ

대박입니다!ㅎㅎ

ㅎㅎㅎ 가즈아~~~~~~~~~~

덕상이 형을 목놓아 부릅니다

ㅋ 육이오때 헤어진 느낌이죠?

방금 전 한강 수영 마치고 그린 붓툰같아요. ㅋㅋ. 가즈아~~~

난 헤엄을 몬치니 다이빙즉 아듀~~~^^;

저 발끝이 떨어지기 전에 들으면 천만다행이죠. 조금만 늦어도..ㅋㅋㅋㅋㅋ

이미 저 사모님은 늦은듯 ㅠㅠ

발상의 전환으로 역경을 헤치며,, ㅎㅎ

한강에서 극적인유턴 !ㅎ

좀만 더 고난을 겪으면 떡상이다가 오지 않을까... 바래 봅니다.

주노님의 말씀이니 예사롭지않게 들리네요 ^^♡

용왕님을 만나려면 바다로 가야지
강바람 그만 쐬고 얼른 들어가세요.

맞아요. 아침에 요즘 강바람을 쐬보니 사뭇 춥더이다.ㅠㅠ

이제는 뭐...감각이 무뎌져서ㅎㅎ

아니 벌써 감각이 무뎌지믄 어캐~생생해야하는디?ㅎㅎㅎ

ㅋㅋㅋ저때는 다시 헤엄쳐서 돌아와야합니다... ㅋㅋㅋ

저 아지매는 가능하실지....치마를 벗어야 하지 않을까? ^^;;;;

ㅋㅋㅋ 그상황에 치마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떡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