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왜 빵일까? A hearty breakfast

in kr •  7 years ago 

꾸미기_20171204_095004.jpg흔하지만 제가 무척 사랑하는 빵입니다. 속에 뭔가 들었거든요.
저는 속에 든것이 있는 무언가를 좋아한답니다.
It is common but I love this bread very much. There is something in the bread.
I like something that has something in it.
꾸미기_20171204_094959.jpg 요즘 나이가 들면서는 속만 중요한게 아니라 겉도 중요하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패스츄리처럼 말이죠.Nowadays, as I get older, I realize that the outside is also important. Like this pastry.
꾸미기_20171204_094950.jpg집에서 익혀가며 먹는 감-점점 쭈글쟁이가 되어 갈수록 맛은 부드러워집니다.
나도 그렇게 늙어가면 좋겠네요.Aging at home eating hongsi - The increasingly become wavy wavy taste is smooth.
I'd love to go to that old.
꾸미기_20171204_094950.jpg
빵은 왜 빵이라고 할까요?
이거 즐기다보면 배가 빵빵해집니다. 그래서 바나나를 곁들여주면 좋죠. 바나나는 살 안찌며 영양을 채워주는 소중한 음식입니다. 우리 집 아침식사는 주로 이런 식이죠.
It would be nice to have a banana. The banana is a precious food that fills the nourishment with nutrition. My breakfast is mainly like this.
요리.jpg언제 한 번-같이 식사하실래요?
When... do you want to ea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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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빵빵해져서 빵일까요?ㅎ 진짜 궁금해지네요

가장 향기로운 추측을 정답 삼으세요.ㅎ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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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m, nyam..

chap chap!(It sounds delicious to eat)^^

왠지 불어로 빵이 팡! 이어서 빵!이 되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고 우리 말로 빵이어서 불란서에서 흉내내어 팡 이 되었을 수도 있죠.
스푼의 유래 아시나요?ㅎ
우리나라에 온 프랑스 선교사-숟가락 파는 걸 처음 보고 눈이 휘둥그레...
저거 뭐야? 하고 물으니 우리 상인이 가격을 묻는줄 알고 "서푼!" 하니 그런줄 알고 스푼으로 퍼졌다는....ㅎ

스에상에. 입이 떡 벌어지는 유래입니다 스에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빵 안에 뭐가 들었을까요.? 커스터드 크림? ㅠㅠ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ㅠ^

평범한 흰 크림이랍니다.^^ 옛날 삼립빵 속에 든 것 처럼 말이죠.

빵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빵고파요.

네! 그 마음 식기전에 빵을 손에 넣고 입에 넣으세요. 그리고 오늘 제가 방금 올린 포스팅을 보시길!^^

  ·  7 years ago (edited)

아 그렇게 깊은 뜻이..!ㅎㅎ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아침상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타타님!

고마워요 조르바님의 아침상에도 행복이 넘치길!

반죽을 구우면 빵글빵글 부풀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감은 쭉을하고...
빵은 빵글하고...
타타님은 쭉쭉빵빵...
섹시~

감은 쭉을 하고...가 몬 뜻인가 했는데...ㅎ 고마워요. 제 몸을 어찌 그리 환히 보신듯...^^

구우면서 빵빵해지니 빵이 아닐까여. ㅋㅋㅋㅋㅋㅋ
맛난 아침 식사 인거 같아요. ^^

오! 그 거 상당히 설득력 있는데요? 뭐 설득력 없더라도 러븜님의 말은 걍 제 가슴에 담을거에요.^^

저도 빵 좋아하는데
빵 뿐아니라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어떤 때는 생각없이 먹다가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밀가루는 고운 살이 되곤 하죠.ㅎ

풍족한 식탁이네요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 같아요 ㅋ

잘 보고 가요

아침-행복이 시작되는 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