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의 보통 아침식사-Tata's regular breakfast

우리 맛나게 식사할까요?Do we want to have breakfast?

(화선지에 붓-먹-그리고 동양화물감)
아...연어에다가 와인? 이건 저녁식사네요. 지금은 아침!
(Paint on brush paper - ink - and oriental paints)
Ah ... salmon and wine? This is dinner. It's morning!

고구마요리기가 있어서 구우니 이렇게 탐스럽게 벌어지네요. 우릴 향해 웃는것 같죠?
I put sweet potatoes on a cooker, and it opens like this.

생명의 속살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Innerskin ofLife is so beautiful.

사람의 손길이 스친 자연의 속살-그것을 일러 서양에서는 빵이라 하고 한국에서는 떡이라 하죠.
The inner skin of the natural touch of human touch-It is called the bread in the West and the tteok in Korea.

메밀로 만든 과자랍니다. 파싹 깨물어지는 그 담박함!
It is a sweets made from buckwheat. That shattering bite!

부드러운 힐링커피는 아침식사의 마에스트로입니다.
Smooth healing coffee is a Maestro of breakfast.

자! 이제 몸을 부드럽게 풀고-오늘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볼까요?
Now, gently loosen your body - plump into today! Let's jump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