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on] 스티미언의 아침이 행복한건- [ Today Toon] The reason why Stimian's morning is happy -

in kr •  7 years ago 

내가 잠든 사이에도
벗님은 내게 찾아와
문에 산양유와 후리지아를 두고 갑니다.

아침.jpg

While I was asleep
You came to me
We go to the door with goat milk and furisia.

이른 새벽에도 벗님은 먼저 일어나
예기치 못한 자리에서 날 쏘곤 합니다.
사랑의 댓글, 격려의 보팅으로-

저격.jpg

In the early morning,
I shoot at me in unexpected places.
With love comments, encouraging voting -

follow_tata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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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서양문물을 표현하는걸 보니
신선함마저 느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빵~!!!
후우~~~~~~~~~~~~^^

For you @tata1 good job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붓으로 그리시는 건가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자주 구경하러 올게요.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네 저도 팔로합니다.^^반가워요. 한손님!

저는 붓 다루는게 어렵던데, 정말 잘 다루시네요. 부럽습니다.ㅠㅠ

붓이 다를거에요.
납작붓 쓰시지않나요?
저는 둥근붓이죠

저도 둥근붓이에요!
대신 제 손이 똥손이거든요.ㅠㅠ

아이고 첫그림 울 막내생각나네요
삼일째 집에 늦게 들어가서 3일동안 자는 모습만 봤는데 올은 일찍 가야겠어요^^

네 가셔서 막내를 안아주시고 눈도 맞춰주시고
이야기도 해주세요.

붓툰 신선해요^^
팔로하고 애독?할께요^^

네. 작은별님. 반가워요

산양유와 후리지아 매일 아침 갖다 드릴께요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

아 따스한 말씀이 가슴에 훅-와박히네요.^^ 핑크던트님!

타타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손재주가 진짜 부럽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사랑의 댓글과 보팅 하고가용!!@.@

어질어질.....이제 임뚜님의 총알의 마취가 풀려서 답글을 다네요.
고마워요. 자주 쏴주세요.

사랑의 보팅 총알을 맞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저 같습니다...ㅋㅋㅋ

누구나 그런 총알을 맞고싶어하죠.^^ 갑작스럴수록 충격적 기쁨....

♡ 빵야! 빵야~!
사랑(?) 가득 담아 꾸욱 누르고 갑니다아~

그 사랑 가득 받고 허물어집니다.^^

저도 자고 일어나 달린 댓글들을 보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것 같아요 ㅎㅎ

그죠 양가님! 아...4는 왜 들어가있나요? * *

제가 4월생이라 그걸 조합해봤어요 ㅎㅎ!!

오 심플!^^

네 ㅋㅋ 제가 어제 잠도 안자고 보팅 쏜 그녀석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어쩐지....자고 일어났는데 심장이 얼얼하면서...넘 행복한거 있죠!^^ 나두 쏘고 와야지~!

사랑의 댓글!! 격려의 보팅 땅야땅야!!!!ㅋㅋㅋ

앗! 갑자기......으윽........ㅜㅡ;;;; 고,고마워요. 깽걸님!

사랑의 보팅총을 쏘는 그림 넘 귀엽네요 ㅋㅋ
타타옵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불금입니다!

옵!!!...............................
아...그 말도 총알이었음을 잊고 있었어. 털썩!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댓글과 보팅을 보는 재미 ㅋㅋㅋㅋ

공감하지?ㅎㅎㅎ

그림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적십니다. 글도 ㅎㅎㅎ 사랑의 보팅 빵야빵야~~

님의 총알은 내 횡격막을 뚫고 지나가 영종도의 밤 파도속으로 날아가 사라지네요.
나도 복수하러 갔다 돌아옵니다.ㅡ ㅡ*

저는 괜찮습니다. 타타형님! 잘되용~!

이제 잘되네...헉! 이번에도 루돌프가 다녀가고 나서 잘되는건가...?

또 안되시면 톡주세요 형님 A/S 해 드릴게요!

큿 감성적이야.. 좋아라.... +_+

우리 딸 @manizu 가 독거노인이벤트에 뉴비추천할 사람 묻길래 씨마님이나 하지?
했더니 마조마조~하면 달려갔는데...

흣; 마음이 따뜻하셔라............ㅠㅠㅠㅠㅠ 엉엉

사랑의 댓글탄과 격려의 보팅탄이 무시무시하게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라는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지는 군요. 흑 흑 ~ ㅠㅠ

타타님 그림은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
퇴근길애 포근한 그림을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점이 따스한 느낌을 줄까요?

그림의 톤(?) 도 그렇구요
거기에 어울어지는 타타님의 이야기도 그렇고...
관심가져 주시는 덧글도..

그러게요~ 어떤 보상을 떠나서도, 이렇게 누군가가 관심가져 준다는 것이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관심이 아기를 걷게한다죠.
우리도 모두 스팀잇의 아기들이죠.

삽화는 직접 그리신건가요 타타님?!+_+

네 맞아요.^^

  ·  7 years ago (edited)

그 벗님이 누구실까 ...^^
타타 님의 마음을 설레게 하실까 ^^
이런게 바로 삶을 살아가는 의미 !!!^^

글게~누굴까?
오늘 날 설레게 하는 이는...^^